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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4 12:54

    Dash

    Dash - 최초의, 유일한 양방향 networking enabled 네비게이션이라고 주장 중 (www.dash.net)

     








    2008년 1/4 분기가 지났지요. (너무 직딩스러운 표현이라 죄송합니다)
    위치 기반 서비스 (LBS) 시장에 뭔가 대단한 기운이 도래할 거라고 2007년부터 해외로부터 설레발이 불어닥치던 그 2008년 입니다.

    2008: 위치 기반 서비스의 한 해?
    2008: Year Of The Location Based Services? (2007.12)
      [via GIGAOM]
    ==> 세 줄 요약 :
    "지난 한 해 미국 기준, 매출 214%, GPS 단말 구매량 488% 나 성장했다."
    "LBS와 Positioning 시장에서 M&A 바람 장난 아니다"
    "Dash 도 나온다고 하고, 내년 (2008) 분위기 장난 아닐 것 같은데!"

    2008년 전세계 위치 기반 서비스의 성장은 170%에 달할 것이라는 Gartner의 예상
    Gartner Forecasts Worldwide Location-Based Services to Grow Nearly 170 Per Cent in 2008 (2008. 02) [via Gartner]
    ==> 세 줄 요약 :
    "처음 기대와 달리 수 년간 그저 '존재하는 서비스'기만 했던 LBS가 2008년부터 전환기를 맞을 것."
    "LBS 서비스 이용자는 2007년 전세계 1600만명 수준에서 2008년에 4300만 이상이 될 것. 매출은 $485.1 million 에서 $1,307.3 million 으로"
    "Google과 Nokia도 이 시장 껴들고, 미국에서는 E911, 아시아에서는 특히 South Korea 이동통신사들이 서비스 범위 확대 일로에 있고, 분위기 좋구나!"

    위치 기반 서비스 폭발 직전
    Location-Based Service Set to Explode (2008.04) [via USNews.com]
    ==> 세 줄 요약 :
    "GPS 이용한 모바일에서의 네비게이션 서비스가 첫 줄 끊었다. 다음 차례는 '친구 찾기'다"
    "'workforce tracking'(인력 tracking, 헉!) 이나 'fleet management'(선단 관리, 운송 자산 관리) 같은 시장도 있다"
    "작년(2007) 미국 시장 매출 $515 million 은 2013년까지는 $13.3 billion 이 될 거임"
    "중요한 건 망사업자간 서비스 연동임. Text Message(SMS)가 그렇게 됐듯이 이쪽도 그렇게 될 것임"
    (써놓고 나니 세줄이 아니네요;;;)


    아무튼 분위기 좋아질 것이라니 소비자로서, 서비스 개발자로서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그러나 전에도 말했듯이 LBS 시장에 대한 이런 '전망'은 매년 이렇게 좋아왔었고 또 매년 "생각만큼은 좀 아니네" 였던 경험을 해오고 있습니다.
    USNews 의 컬럼에서도 "차세대는 '친구 찾기'"라는데.., 이런 거 뭐 전세계의 Test Bed인 대한민국에서는 몇 년 전부터 있어왔던 것이구요. 그냥 위치 조회하고 그냥 위치 응답해주는 기본적인 서비스 feature로는 시장이 '폭발'까지나 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좀 좁은 국내 시장에서의 경험이지만 모두 목격해왔습니다.

    요즘 화두인 '아무개 2.0' 스럽다는 새 서비스 플레이어들의 교묘함 (좋은 뜻입니다 ^^), 넘나듦과 이 '존재는 해왔던' LBS 기능이 만나면 뭔가 근본적인 지형 변화가 생길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 편, 국내에서도 이런 분위기는 다르지 않아서 전망은 역시 '성장! 성장!' 입니다.

    올해 국내 LBS 시장 6,400억원 전망  [via LBS 산업 협의회]

    그런데 말이지요, 비밀은 아니지만;;; 그 '성장 전망'의 기대값을 주륵 늘어놔보면,

    2007년 전망 - 올해 국내 LBS 시장 8,200억원 전망
    2005년 전망 - 올 LBS 국내시장 규모 8460억

    어, 숫자가....
    뭐 괜찮습니다. 전망은 현실과 동치가 아니고, 앞에서도 말했던 '수 년간의 너무 과장된 기대'에서 슬슬 벗어나 현실적인 초점을 찾아가는 과정일 수도 있는 것이구요.

    그래서 다시 한번 묻기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ps 1,
    전망 '수치'야 각 발표자들마다 좀 아구 안 맞게 들쭉날쭉합니다만.
    세계 시장의 매출을 Gartner가 $1,307.3 million (퉁쳐서 1조 3천억 원)으로 보고있는데, LBS 산업협회가 국내 시장을 6천 4백억 원으로 전망하는 것은 LBS 서비스 매출 예상에 네비게이션, GPS 단말등 '기기' 매출 전망을 합쳐놓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 2007년의 경험으로 서비스 매출 중 'Enterprise와 안전' 분야는 상승 중이지만 '친구 찾기' 등 개인 위치 조회 서비스는 매출과 비중 모두에서 감소중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USNews.com 의 미국쪽 시각과 국내 현실이 다르다는 시사점 정도를 보여줍니다.

    ps 2,
    그... 'LBS 산업 협의회' 말입니다. 이런 자료들 매년 작성하고, 년 2회의 대형 워크샵 등을 하고 있는데 보고서와 연구결과 산출물들은 public 하게 공개해서 시장의 새로운 도전자들을 끌어모으고 시장을 키우는데 재료로 써야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공공 activity와 문서에 각 기업의 '진짜 숨겨놓은 칼'을 다 담아 보여줄 것도 어차피 아니고...
    역시 '기업 협의회'라서 그런가요 ;;;
    아무튼 위 해외 컬럼들이 언급하는 본 보고서들은 사서 보셔야 하고, 국내 보고서는 협의회 회원사 임직원이 아니시라면 LBS 산업 협의회 사무국으로 따로 연락을 해보셔야 합니다.



    Favicon of http://www.mobizen.pe.kr BlogIcon mobizen | 2008.04.07 22: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곧 뭔가 터질 듯 터질듯... 기대는 주는데 절대로 안 터지는게 두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모바일 마케팅과 LBS 인데요,,,
    이게 요즘은 Local Culture를 심하게 타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Culture안에는 이통사들의 폐쇄 정도를 포함해서 말이죠. 세계 시장보다는 국내 시장이 먼저일텐데요... 올해도 국내는 이 두가지가 제자리 걸음을 할 것 같습니다.
    헤외의 경우는 LBS가 MeshUp과 연동이 되면서 약간 활기를 띄고 있는 듯 한데..
    국내에서 모바일 MeshUp은 아직은 활용도가 미비할 거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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