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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2. 17. 23:30
    전반적으로 예년에 비해 조용했었다는 평가가 있는 Mobile World Congress 2008, Barcelona 였습니다.
    마찬가지로 LBS/GPS 관련 기반기술이나 응용 서비스도 다양한 뉴스거리를 만들지는 못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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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브텍(Navteq)은 행사가 열리고 있는 바르셀로나에서, 자사의 "Global LBS Challenge" 2008년 유럽 지역 그랑프리에 이탈리아 UbiEst 사의 "UbiSafe" 서비스를 선정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
    UbiSafe 는 모바일 위치 정보를 이용한 가족 안전 서비스의 일종입니다. 노인이나 어린이 등 보호 대상 가족이 GPS 기반의 "Slave Client" 역할을 할 단말을 지참하고 있으면, java 기반의 "Master Client"를 설치할 수 있는 모바일 단말이나 웹 상에서 보호자가 위치를 판별하고 위급 상황 시 알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서비스의 경우, GPS 기능으로 스스로 위치를 판별할 수 있는 Slave Client 가 능동적으로 시스템에 자기 위치를 보고 하는 것이 서비스를 위한 필수 기능일텐데요. UbiSafe는 java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있는 GSM/GPRS 폰이나 시중에 이미 배포된 통신 기능이 있는 개인용 GPS 위치 추적기 모두를 지원한다고 표방하고 있습니다. 추천하는 개인용 GPS 위치 추적기로 Sanav의 GC-101 Personal Tracker를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고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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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를 이용한 가족 안전/안심 서비스는 LBS 고유의 영역이며, 디폴트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이동통신 3사와 포인트아이의 자녀 안심 서비스류를 비롯하여, 국내외를 막론하고 많은 상용 서비스가 있지요.
    UbiEst의 UbiSafe도 기존의 기본적인 안전/안심 서비스와 다를 바 없으므로 서비스의 참신성은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랑프리 선정에 약간의 의아함도 가질 수 있는 요소이나, 이런 기본적인 안전/안심 서비스일 수록 참신성보다는 신뢰성과 접근 방법의 단순성이 더 중요한 요소입니다. 개발된 UbiSafe 서비스가 유럽지역에서 나름대로의 서비스 안정성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해봅니다. 또, 나브텍이라는 한 회사에서 벌이는 LBS 서비스 콘테스트라는 것도 한 이유인데, Global LBS Challenge의 심사대상이 되는 LBS 서비스는 나브텍의 지도 데이터를 서비스에 통합하고 있을 것을 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심사 발표에서 최종 심사 경쟁작으로 분류된 다른 서비스들에 대한 언급도 있었는데요.
    위치 기반 주변 정보 안내 서비스 NearMe, 실시간 교통 정보 기반 경로 안내 서비스 Chronomove, LBS-SNS Gypsii 3개 서비스였습니다.
    Gypsii는 최근 Web 서비스의 테마인 SNS를 LBS와 접목했다하여 이미 국내외에 넓게 소개된 바 있었습니다.

    한편, Navteq Global LBS Challenge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콘테스트를 위한 참가 신청을 현재 받고 있습니다.
    http://developer.navteq.com/site/global/lbs_challenge/apac/home/p_apac_home.jsp
    이 콘테스트에는 나브텍 지도 데이터의 상용 파트너가 아니어도, 개발용 map 데이터를 연동하여 참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올해 참가 신청이 2월 29일까지로 목전에 와 있군요.
    한국의 열혈 LBS 개척자들이 언젠가 여기에 이름을 올릴 날도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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